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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만의 소확행..hygge.. lagom..au calme..Lethe..成毅..ChengYi
허무.. 허무는 엄밀히 말하면 현실적 욕구불만에 대한 이기적 도피처에 지나지 않는 것이었다... 2010. 2. 2.
세상은.. 세상은 일인칭의 공해다. 2010. 1. 25.
비극적인 이중도주 혼자 있을 곳을 찾아헤매면서 동시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비극적인 이중 도주.. 2010. 1. 22.
미안해.. 미안해,, "뭐가?" 그녀가 고개를 돌리며 묻습니다. "사랑한다는 말 말고, 더 좋은 말을 찾을 수가 없어. 사랑해." 2010. 1. 18.
이중도주 혼자 있을 곳을 찾아헤매면서 동시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비극적인 이중 도주 2010. 1. 15.
스무살.. 스무살이란, 원래 막막하라고 있는 나이 같았다. 확실한 건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있는 나이.. 어른들은 습관과 의무 속에서 살고 아이들은 충동과 잔소리 속에서 살며 나는 몽상과 도주의 욕망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았다. 전경린/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중에서... 2010. 1. 12.
너무나도 작은 기대감.. 그만두자 그만두자 수없이 말했는데 널 그만 두지 못하는 수많은 이유들 중 단 한가지 이유 정말로 크지 않은 너무나도 작은 기대감.. 2009. 12. 24.
Leave...Memory..Yesterday Leave 사랑한다면서 너무 쉽게 떠나지 말라 Memory 사랑했던 기억들을 잊지 말아라 Yesterday 현재의 사랑에 있어 어제는 생각하지 말라 2009. 12. 11.
가장 무서운 것 가장 무서운 것은 인간이 마음속으로 보고 있는 풍경이다. 200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