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픈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이병률/눈사람 여관 2020. 3. 21. 끝났다는 건.. 끝났다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그렇게 울고 있는 감정이 사치일 정도로... 달의 마음/안상현 2020. 3. 21.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2020. 3. 1. 지친 내마음을 배려할 때..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타인만을 향한 배려에서 잠시 멈춰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때입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글배우 지음 2020. 3. 1.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랄볼 수도 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꽃을 보듯 너를 본다/나태주 작가님 시집중에서... 2019. 5. 4. 때로는..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사무치도록 아프게, 때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을 만큼의 공허함으로, 그렇게 우리는 계속해서 삶을 살아갑니다.. 모든 순간이 너였다/하태완 에세이...프롤로그 2019. 5. 2. 섣부른 기대.. 그 어떤 일이라도 섣부른 기대는 독이 된다. 특히 사람과 상에 관한 일이라면.. 더더욱.. 하태완 에세이...............모든 순간이 너였다 중에서... 2019. 5. 1. 어.른.수.업 어른들은 왜 자기 생각에 갇혀 버리는 걸까... 2017. 9. 27. 그리움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때로는 사랑이라는 말보다 더 아름답고 선명하다. 어쩌면 우리는 그리워하기 위해 사랑하는 것이 아닐는지...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최갑수 지음 2017. 9. 27.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