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알게 돼.. 살다 보면 알게 돼..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바로 그 잃어버린 것들 덕분에 얻은 것이란 걸.. 가만히 부르는 이름/저자:임경선 2020. 10. 17. 괜찮아,괜찮아.. 나는 나를 꼭 안아준다 괜찮아, 괜찮아.. 아침의 피아노 122p/저자..김진영 2020. 10. 12. 해결하지 못한 감정에는.. 2020. 10. 6. 마음 챙김.. 살아온 날들이 살아갈 날들에게 묻는다. '너는 마음 챙김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 놓침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가?' 당신이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한 편의 시를 읽은 것은 '속도에 대한 세상의 숭배에 저항하는 것'이며 숱한 마음 놓침의 시간들을 마음 챙김의 삶으로 회복하는 일이다.. 마음챙김의 시 166P/류시화 저 2020. 10. 6. 표현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마음은 무관심 뿐이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색과 체 지음 2020. 9. 21. 상처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2020. 8. 23. 진정한 배려.. 진정한 배려란 무엇일까? “나는 상대방을 배려한다고 느껴도 상대방이 배려 받는다고 느끼지 못 한다면 나는 상대방을 위한 배려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배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했다/글배우 님 2020. 8. 23.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2020. 8. 19. 마음껏 실망하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인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역으로 말하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인 소수와의 관계는 견고한 것이다.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고서는, 나는 누군가와 진실로 가까울 자신이 없다. 우리, 마음껏 실망하자. 그리고 자유롭게 도란거리자.. 나를 숨 쉬게 하는 보통의 언어들- p.22 / 김이나.. 2020. 8. 19.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