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이란.. 할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이란 안 할 말은 안 하는 사람이다.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하상욱 작가님 2023. 6. 11. 귀를 닫아버린 세상에서... 어떤 해답을 달라는 게 아니야. 그냥 내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거야. 내가 가야 할 길은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으니까. 그냥 마음으로, 눈으로, 귀로 들어주기만 하면 돼. 내일 당장 잊어버릴지라도 상관없어.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선미화 작가님 2023. 6. 5. 다시 돌아와도 좋아.. 먼 길을 한 번에 갈 필요는 없어. 중간에 쉬어도 괜찮고 멈췄다가 다시 돌아와도 좋아... 오늘도 반짝이는 행복을 줄게..p.80/스텔라박 작가님 2023. 6. 2. 검은 눈동자 속 셀 수 없는 눈동자들.. “내가 떠나온 이곳이 누군가에게는 생활이다. 내게는 일상인 곳으로 누군가는 여행을 오겠지. 누군가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여행이 된다. 어쩌면 우리는 이 지루한 일상을 낯설게 맞이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지도 모른다.” 같이 걸을까/윤정은 작가님 2023. 6. 1. 행복은.. 행복은 완성되는 게 아니야 그저 조금씩, 짙어질 뿐이지 마음 방울 채집 /무운 작가님 2023. 5. 23. 행복: ‘숨은 행복 찾기’ 놀이 같이 할래요? ‘숨은 행복 찾기’ 놀이 같이 하지 않을래요? 매일 걷는 똑같은 길 말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로 가보세요. 낯선 풍경, 새로운 인연 속에서 생각지 못한 행복을 발견할 수도 있잖아요? 직접 가보지 않으면 알 수 없죠! 돈 워리, 비 벨리/벨리곰 작가님 2023. 5. 22. 사진을 찍는 일은.. “사진을 찍는 일은 대상을 넘어 대상과의 시간에까지 유대를 가지겠다는 의지의 표출인 것이다.” 처음 본 새를 만났을 때처럼...119p/이옥토 작가님 2023. 5. 14. 친절한 사람이 되자.. 사람은 누구나 고난을 겪는다. 누구에게나 보이지 않는 상처가 있고, 마음속엔 아픔이 있다. 친절한 사람이 되자. 오늘 당신의 행동 혹은 말 한 마디가 그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할지도 모른다. 푸름이 밀려온다..102p/매기 스미스 작가님 2023. 5. 14. 내가 한 말에 대해서는, 내가 한 말에 대해서는 종종 후회하지만, 침묵한 것을 후회한 적은 없다. 당신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180p/정서아 작가님 2023. 5.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86 다음